
텃밭 작물이 아닌 벼농사를 지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파주에 다녀왔다.
모판에 흙을 쌓고 볍씨를 뿌리고 다시 흙을 덮고 물을 뿌렸다.모판을 배열하고 부직포를 덮고 그 주위로 굳은 땅을 파 둑을 쌓았다. 이제 물을 가두어 두고 벼가 15센티미터 자라기를 기다리면 된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던 첫 벼 농사.
The first rice farming









텃밭 작물이 아닌 벼농사를 지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파주에 다녀왔다.
모판에 흙을 쌓고 볍씨를 뿌리고 다시 흙을 덮고 물을 뿌렸다.모판을 배열하고 부직포를 덮고 그 주위로 굳은 땅을 파 둑을 쌓았다. 이제 물을 가두어 두고 벼가 15센티미터 자라기를 기다리면 된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던 첫 벼 농사.
The first rice farmi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