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그 집 새 소파에 앉아 있으니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 같았다. 아파트는 높고 높고 또 높고. 가끔 높은 시간에도 이곳의 향이 흐르면 좋겠다.

My friend's Hous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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