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다정하고 귀여운 것을 보면 웃음이 난다. 청운동에서 구기동을 만나 부암동을 걸으며 더 많이 웃었다. 자주 걷던 동네지만 한층 더 친밀해진 기분이다.Wider walk in the neighbo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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