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다친 것이 아니다.

무리한 것도 아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생각지 못한 통증을 만들었다.


지금보다 많은 하루가 쌓이면 이유 없이

자주 아플 것이고, 자주 병원에 것이다.


나이 듦은 천천히 스며들 찾아온다.


I wasn't hurt.

I didn't overdo it.

I accumulated day by day, causing pain.


If I build more days than now,

I will get sick more often and go to the hospital more often for no reason.


Old age creeps in slowl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