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뚝배기


조카가 소개해준 식당에 도착하니

십여년 전에 엄마와 함께 왔던 곳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들이 있어서 좋다.


When I arrived at the restaurant my nephew introduced me to,

This is where I came with my mother more than a decade ago.

It's good to have things that don't change over tim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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