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에서, 시 쓰는 친구와 피크닉을 했다.
소풍을 떠난 잠시동안 일상을 잊을 수 있어 좋았다.
시처럼 고운 것을 잔뜩 보고 와서인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다.
창비시선 500 기념 팝업 스토어 ‘시크닉’
4.19(금)-4.28(일)
망원 디콜라보
S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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