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수확한 수세미. 겨우내 방치해 놨다가 이제 버릴 마음으로 별 기대 없이 껍질을 벗겼는데 딱 알맞게 꽉 차고 건조된 섬유질이 보였다. 반가워라! 작은 열매에 씨앗도 차 있었다. 단 하나뿐인 작은 수세미이지만, 농사 성공이다.
The smooth luffa fruited.
지난겨울 수확한 수세미. 겨우내 방치해 놨다가 이제 버릴 마음으로 별 기대 없이 껍질을 벗겼는데 딱 알맞게 꽉 차고 건조된 섬유질이 보였다. 반가워라! 작은 열매에 씨앗도 차 있었다. 단 하나뿐인 작은 수세미이지만, 농사 성공이다.
The smooth luffa fru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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