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 일출의 미세한 온기, 덕산 파도의 짓궂은 장난, 무릉 바위의 너른 기운. 그리고 삼순이의 그르릉 소리와 또또이의 따뜻한 체온.
올 겨울 가장 추운 날 다녀온 삼척은 깊고 푸르게 아름다웠다.
종강여행_삼척 2
-부남해수욕장 일출
-덕산해수욕장
-덕봉산
-무릉명가: 산채비빔밥, 감자전
-무릉계곡
-에스트마레: 쌍화차
Samcheok Trip 2
부남 일출의 미세한 온기, 덕산 파도의 짓궂은 장난, 무릉 바위의 너른 기운. 그리고 삼순이의 그르릉 소리와 또또이의 따뜻한 체온.
올 겨울 가장 추운 날 다녀온 삼척은 깊고 푸르게 아름다웠다.
종강여행_삼척 2
-부남해수욕장 일출
-덕산해수욕장
-덕봉산
-무릉명가: 산채비빔밥, 감자전
-무릉계곡
-에스트마레: 쌍화차
Samcheok Tri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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