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자본읽기 책모임은
노들장애인야학 무상급식과 대항로 활동가 후원 행사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에서 평등한 밥상을 펼쳐놓고 신나는 공연을 배경음악 삼아 진행했다.
마음의 양식도 좋지만, 역시 몸의 양식이 빠질 수 없지.
장애인에게 권리를! 차별은 이제 그만! 동정은 집어치워! 혐오는 쓰레기통에! 이윤대신 생명을! 투쟁!
The 9th book club
아홉 번째 자본읽기 책모임은
노들장애인야학 무상급식과 대항로 활동가 후원 행사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에서 평등한 밥상을 펼쳐놓고 신나는 공연을 배경음악 삼아 진행했다.
마음의 양식도 좋지만, 역시 몸의 양식이 빠질 수 없지.
장애인에게 권리를! 차별은 이제 그만! 동정은 집어치워! 혐오는 쓰레기통에! 이윤대신 생명을!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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