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은 모두 다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어떠한 생물일지라도” - 쌍계사
-쌍계사 아침산책
-하동 와이너리 카페: 재첩떡국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지리산대박터고매감: 전어, 비빔밥
이제 하동을 다르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Hadong Travel 2
“살아있는 것은 모두 다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어떠한 생물일지라도” - 쌍계사
-쌍계사 아침산책
-하동 와이너리 카페: 재첩떡국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지리산대박터고매감: 전어, 비빔밥
이제 하동을 다르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Hadong Travel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