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토지 그리고 지리산 문학제 1

“그 삶과 생명, 스스로도 그러한 존재이지만 그런 존재들의 동반자가 작가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박경리

-평사리 예술산책 (하동 송림공원, 섬진강 모래톱, 예술곳간 몽유)
-박경리 문학관
-문학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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