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여성들이 고생하며 삶을 일궈온 이야기는 너무 흔해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로 치부된다. 우리는 지금부터 그 흔하디 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려고 한다.

잘 봐, 언니들 인생이다.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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