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만근

몸이 천근만근이다.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서울에서 광주, 광주에서 정읍, 그리고 다시 서울로 운전하며 고생한 것은 친구인데 왜 놀기만 한 내가 아플까. 종일 자다가 5:55 알람에 깼다.

My body is heavy and painful.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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