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고작 한 달인데, 송별회를 핑계대고 이틀 연속 만나 같이 밥을 먹고 산책을 했다. 강릉에서, 목포에서 늘 맑은 날만 있기를!

Farewell part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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