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거쳐야 천국에 이르나 보다. 구불구불 세 시간 동안 온몸을 멀미에 싣고 빠이에 도착했다.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여행자 마을, 하늘에는 무지개가 걸려 있고, 땅에는 개와 고양이가 늘어지게 누워있고, 소와 말이 느긋하게 풀을 뜯고, 닭과 병아리가 종종 거리는, 그 사이를 배낭을 메고 오토바이를 탄 젊은 여행자들이 채우는 동네, 빠이에 왔다!
-Chiang Mai Arcade 2 터미널
-휴게소
-빠이 버스터미널
-Two sisters Restaurant: House special(비프 커리), 미얀마 샐러드, 샨족 국수
-워킹스트리트 산책
-제임스 카오만까이: 쑵끄라둑(갈비탕), 카오만까이(닭고기덮밥)
2023 Welcome Summer Thailand Travel 4. Chiangmai+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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