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엄마는 마라탕이 궁금하다며 도전했지만, 향이 강하다며 잘 먹지 못했다. 지난번에는 일본 관동식
스키야키와 텐동을 먹었고, 지지난 번에는 튀르기예 케밥과 카이막을 먹었다. 그리고 매번 식사 후에는 역시 한식이 최고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다음에 엄마는 또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모험할 것이다. 아무래도 나는 엄마를 닮았나 보다.

Chinese cuisin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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