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로 되돌아가다

우리의 과거는 여전히 우리의 현재다. 따라서 우리는 표명되고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재표명되고 재창조된다(무한정 재착수해야하는 과업처럼).

-디디에 에리봉 지음 <랭스로 되돌아가다> 중에서

Returning to Reims by Didier Eribon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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