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님

공사 후 첫 손님이 다녀가셨다.
공사할 때 많은 도움을 준 다정한 ‘전문가’ 친구들이라 더 반가웠다.
여태 식물도, 테이블도, 공사짐도 제대로 위치를 못 잡은 채이지만, 함께 온기를 나누니 옥인온실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The first customers visited after the construction.
I was more glad that they were friendly "professional" friends who helped me a lot during the construction.
Until now, the plants, tables, and construction luggage have not been properly located, but when we shared the warmth together, OginOnsil felt warmer.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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