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하노이 여행 전날에는 감기에 걸려 꽤 고생했다. 커피의 나라, 베트남에 도착해서도 목에 수건을 감고 뜨거운 차만 마셨던 기억이 난다. 무더운 7월이었다.
이번에는 배가 아프다. 며칠 전부터 슬그머니 아프던 배가 어제부터 본격적이다. 커피를 끊고 차를 마신다. 선선한 1월의 다낭에서는 마음껏 카페쓰어다(차가운 연유 커피)를 마시면 좋겠다.
Asian Literature History Travel 'Vietnam'
지난 하노이 여행 전날에는 감기에 걸려 꽤 고생했다. 커피의 나라, 베트남에 도착해서도 목에 수건을 감고 뜨거운 차만 마셨던 기억이 난다. 무더운 7월이었다.
이번에는 배가 아프다. 며칠 전부터 슬그머니 아프던 배가 어제부터 본격적이다. 커피를 끊고 차를 마신다. 선선한 1월의 다낭에서는 마음껏 카페쓰어다(차가운 연유 커피)를 마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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