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

마지막 수업을 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토록 다정하고 세심한 평들이라니! 계속해서 글을 쓴다면 함께하는 따뜻한 그 마음 덕분일 것이다.

The last literature class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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