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해서

외출한 다음 날은 늘 몸이 아프다. 벌써 3주째 금요일이 사라졌다. 초점을 못 맞추는 렌즈처럼 머릿속이 흐릿하다. 종일 누워있다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A sick da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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