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연못

가족을 마주하는 건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다.
아침과 저녁 일정 사이에 틈을 내 거울 같은 엄마와 동생을 만났다.

Seoul forest - Mirror pond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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