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밤

도시의 밤이 깊어간다. 일주일 전 밤이 아득하게 느껴지지만, 누군가에겐 영원히 끝나지 않을 밤일 테다. 그 밤을 잊지 않는 것, 그게 내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The night of the city is deepening. The night a week ago feels distant, but it will never end for someone. Don't forget that night. That's what I and we need to do.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