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분히 벚꽃이 질 때마다
세월호 참사로 져버린 희생자들을 생각했다.
우수수 낙엽이 질 때마다
이태원 참사로 져버린 희생자들이 생각날 것 같다.
어쩌면 이렇게 바뀌는 게 없을까?
Whenever cherry blossoms fall,
I thought of the victims of the Ferry Sewol disaster.
Whenever the leaves fall,
I will think of the victims of the Itaewon disaster.
How can there be no chang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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