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서울에서 시작해 울진과 삼척, 강릉을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시간과 공간을 통과하며 우리는 가까워지거나 혹은 멀어진다.

열린 터널로 들어가고 싶은, 혹은 막힌 터널에서 벗어나고 싶은, 가족 여행.


From Seoul, I go back to Seoul after going through Uljin, Samcheok, and Gangneung.

Through long time and space, we get closer or farther.

My family trip, wanting to get into an open tunnel or get out of a blocked tunnel.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