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나에게 신성한 장소로 갔다.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대상들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얼마만큼 내 안에서 바깥 세상으로 나오고 얼마만큼 바깥 세상에서 안쪽으로 향하는 것일까?” - 필립 퍼키스
“At twilight I went to a place that for me is sacred. What would it be like to look at the last things I would ever see? How much is from the inside to out and how much from the outside in?” - Philip Perkis
-사진위주 류가헌 갤러리
[전시 1관] 필립 퍼키스 12장의 사진 12 photographs by Philip Perkis
해 질 녘 At Twilight
[전시 2관] 빈센트 만지 사진전 VINCENT MANZI PHOTOGRAPHS
이슬의 세상 WORLD OF DEW
-노우즈 X 오우야 에스프레소바 종로점
-조계사 연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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