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앙아시아 거리에서 사 온
우즈베키스탄의 국민 빵, 레뾰쉬카.
흔히 먹는 식빵보다 단단한 질감에 담백한 맛이다.
감자와 비트를 넣은 크림수프와 함께 잘 먹었다.
다음에는 화덕에서 갓 구운 빵을 먹어보고 싶다.
Uzbekistan's bread Lepyoshka (Tandyr Nan)
어제 중앙아시아 거리에서 사 온
우즈베키스탄의 국민 빵, 레뾰쉬카.
흔히 먹는 식빵보다 단단한 질감에 담백한 맛이다.
감자와 비트를 넣은 크림수프와 함께 잘 먹었다.
다음에는 화덕에서 갓 구운 빵을 먹어보고 싶다.
Uzbekistan's bread Lepyoshka (Tandyr 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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