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지난 금요일부터 영 몸이 좋지 않다. 소식을 들은 이웃이 어제저녁에 김밥과 어묵전골을 들고 집으로 왔다. 손수 만든 귀한 음식이다. 어제, 오늘 집밥을 먹었더니 역시 기운이 난다. 가벼운 산책을 다시 시작했다.
아프면 속상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좋은 점도 있다. 고맙습니다 :)

Cheer up!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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