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강남에서 엄마를 만났다.
공간이 넓고 탁 트인 시원한 카페 알베르를 좋아하셨다.
엄마가 좋아해서 나도 좋았다.

I met my mom in Gangnam.
She liked the cool cafe ALVER, which was spacious and open. I was happy because my mom was happ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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