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기차


이곳과 저곳 사이를 오가는 것을 여행이라고 해요.

언젠가 나는 세상을 여행할 거예요.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어디든 거예요. 모든 곳에 가보고 싶어요.


- 제르마노 쥘로, 알베르틴 지음 '토요일의 기차' 중에서


Line 135 by Germano Zullo, Albertin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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