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요즘 ‘러브, 데스 + 로봇을 보고 있다.
극 중 대다수 디스토피아는 인간이 초래한 것이다.
지난 5월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가장 가물었다고 한다. 한양도성길은 살수차가 가끔 와서 물을 뿌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숲이 말라가고 있다. 축 늘어진 잎사귀를 보고 있으면 디스토피아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상과 현실이 뒤섞이고 있다.

Drought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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