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다가 샤샤삭- 도마뱀을 만났다.
작년엔 푸드덕- 꿩을 만났다.
한 이웃은 고라니를, 다른 이웃은 족제비를 만났다고 한다.
내년엔 또 어떤 동물을 만날까?
여기는 서울 한복판이다.
I met a lizard while taking a walk.
I met a pheasant last year.
One neighbor met an elk and the other a weasel.
What other animals will I meet next year?
This is in the middle of downtow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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