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별안간 종묘에 가고 싶다는 엄마와 함께 근처를 한 바퀴 돌았다. 별안간 놀기에 딱 좋은 날이다.
우래옥-세운상가-호랑이-종묘-순라길-카페 기억

Suddenly, I went around the Jongno with my mother who wanted to go to Jongmyo Shrine. It's a perfect day to play all of a sudde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