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하루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 W.H.I.T.E ‘네모의 꿈’ 중에서

과연 네모 사이에서 별이 될 수 있을까?

Can I be a star between squares?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