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신도시는 높고 반짝이고 새롭다.
창 너머로 옛 마을의 모습이 뉘엿뉘엿 사라지고 있었다.

The new city is high, shiny, and new.
Over the window, the appearance of the old village was disappearing.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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