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지우고 싶은 이름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까맣게 칠할수록 더욱 눈에 띄고 만다.

Everyone has a name they want to erase.
However, the darker we paint, the more noticeable it is.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