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귤의 계절

청을 만들어도, 잼을 만들어도, 그냥 먹어도 맛있다. 풋풋한 늦여름의 맛!

Tangerines are delicious even if I make syrup, jam, or just eat them. The fresh taste of late summer!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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