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시키는 일만 하기로 했다

마음이 시키는 일만 하기로 했다.

꾹 꾹 눌러
글씨를 썼다.
행복이 글자마다 박혔다.

- 푸근한곰아저씨의 ‘마음이 시키는 일만 하기로 했다’ 중에서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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