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밀린 신문을 읽었다. 며칠간 올림픽도, 대선도, 더위도 모두 잊고 살았다. (코로나 19는 잊지 않았다. 병실에서 잘 때도, 수술실에서 수술받을 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차차 몸도, 일상도 회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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