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김밥을 나눠 먹으며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새로운 시작을 지켜보는 건 함께 힘이 나는 일이다.
시작보다 끝이 더 멋지기를!
그 기운을 이어받아 언제일지 모르는 나의 시작도 조금은 싹트기를!

I heard about your beginning while sharing kimbap.
Watching your new start gives me energy, too.
May the end be more wonderful than your beginning!
I take over that energy, I hope that my beginning, which I don't know when, will sprout a little bit!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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