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지친 너에게 서울숲의 따스한 볕과 부드러운 흰커피를 선물하고 싶었어.
잊지 말고 가을에 또 만나요!

I wanted to give you a warm sunny and soft cafe latte in Seoul Forest as a gift.
Don't forget to see you again in the fall!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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