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도 작은 불 하나 있으면 걸어갈 만하다. 그 작은 불이 사람이 아닐까?
따뜻하고 으스스한 이야기를 나누고,
달콤한 것을 함께 먹으니, 다시 걸어갈 힘이 난다.
Even a dark alley is worth walking in if there is a small light. I think the small light is freinds.
Having a warm conversation and eating something sweet together gives me strength to wal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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