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와 새끼

새끼 고양이가 두 마리나 태어났다.

이제 겨우 눈을 뜬 아주 작은 고양이들이다. 손바닥만 하다.

한 마리는 겁이 많아 숨어 있을 때가 많고, 또 한 마리는 호기심이 많아 깡충깡충 자주 뛰어다닌다.

어미 고양이는 언제나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Two kittens were born.

They are very small cats that have barely opened their eyes. They are the size of a palm.

One is often scared and often hides, and the other is curious and hops around often.

The mother cat is always staring at them.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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