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을 사러 통인시장에 갔다.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아 결국 옆 동네 영천시장까지 다녀왔다.
송편과 모듬 전을 먹고 나니,
비로소 온전한 추석을 보낸 거 같다.
I went to Tongin Market to buy Chuseok food.
Most of the shops were closed, so I went all the way to Yeongcheon Market.
After eating songpyeon and jeon,
I think I had a perfect Chu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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