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동네에 자주 놀러 오는 친구가 물었다.

“저 꽃은 이름이 뭐야? 자주 보이네.”

그러고보니 골목마다 꽃향유가 참 많이 폈다.


자주 보면서도 그저 지나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A friend who often comes to my town asked.

"What's the name of that flower? I see it often."

Come to think of it, there was a lot of  Elsholtzia splendens in every alley.


How many things do I see often but just pass b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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