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아직 이사도 안 간 새 집에 벌써 친구들이 놀러 왔다.

아직 이사도 안 간 새 동네에 벌써 단골 식당이 생겼다.


My friends have already come to my new house where I haven't moved yet.

There is already a regular restaurant in the new village where I haven't even moved yet.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