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樣年華


인생에서 다시 없을 힘든 일들을 연달아 겪고 있지만,

어쩌면 지금이 빛나는 화양연화일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시절을 잘 담아두었다.


I've been through a series of hard things that will never happen again in my life.

But, Maybe this is the brightest moment of the year.

I captured my beautiful days well.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