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할머니


화가인 할아버지를 둔 6살짜리 이웃은 그림을 잘 그린다. 그림 설명도 세세하게 해 준다.

엄마와 할머니를 그린 것처럼 다음 주에는 나도 그려준다고 약속했다.


A 6-year-old neighbor with an artist grandfather draws well. It also gives detailed description of the painting.

She promised to draw me next week.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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