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시간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부쩍 지나간 것들을 떠올린다.

분명 싫었던 것도 많았을 텐데 아쉬운 것만 생각나 발걸음이 느려진다.


The time is approaching for me to leave.

I think of things that have passed by.

There must have been a lot of things that I didn't like, but I think of the good thing.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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