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디킨스


사람은 좋은 나무를 구해 정성껏 못질했다.

스스로 창을 닫았으나, 책이 있으니 갇힌 것은 아니었다.

여기보다 넓은 세상이 그곳에 있었다.


She found a quality tree and nailed it with all her heart

She closed the window herself,but she was not trapped because she had a book.

There was a wider world there than her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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